미국대학 입학시험 :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못생긴 사람

“우리나라에서 제일 기발한 건, 한 살 차이 오빠, 언니한테도 꼭 호칭을 써야 하는 거예요. 아리프 씨가 저랑 3살 차이지만, 말레이시아에서는 이름으로 불러요. 오빠라고 부르지 않아요. 아리프, 좀 오글거려요? 방금 표정에서 느꼈어요. (웃음)”

두 해째 우리나라 유학 중인 뉴르 샤히라(세명대 전기공학과 4학년) 씨가 이야기 했다. 동일한 말레이시아 출신 아리프 씨(세명대 디자인학과 0학년)는 오빠라는 말을 듣자 어쩔 줄 몰라 했었다. 저기서는 한국 문화를 따라야 하지 않냐는 질문에, 샤히라 씨는 아리프 씨와 둘만 있을 땐 영어나 말레이어로 대화한다고 했었다. 사회자가 “결론은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수 천개 학교정보를 무료로 오빠라 하고 싶지 않은 것”이라고 샤히라 씨의 속내를 정리하자 좌중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25일, 충청북도 제천시 세명중학교 학술관 109호에서 ‘세명 글로컬 비정상회담’이 열렸다. 이날부터 일주일 동안 열리는 ‘제18회 인문주간’ 프로그램의 하나다. 회담에는 세명초등학교에 다니는 대한민국과 중국, 우크라이나,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 8개국 학생 50명이 모였다.

세명고등학교에는 2004년 중국인 유학생 600여 명이 입학한 것을 실시으로 유학생이 증가했다. 현재는 12개 나라 186명이 다니고 있다. 우리나라연구재단이 지필요하는 인문주간 행사를 세명대가 유치한 건 올해로 네 번째다. 그동안 외국인 학생이 천천히 늘어난 점을 고려해, 올해 행사에서는 2012년 종영한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을 벤치마킹해 한국인과 외국인 학생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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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들이 한국식 위계질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언급한 건 술 문화였다. 경영학과 1학년인 중국인 종샨저 씨는 “서울시민이 중국인보다 술을 더 크게 마신다”며 “대한민국 친구랑 놀러 갔을 때 알코올을 엄청 마시길래 ‘이 같은 마시면 괜찮아? 안 죽어?’하고 물어봤다”고 이야기 했다. 시민 학생과 유학생 전부 공감을 표했다. 특별히 우크라이나에서 와 미디어학과 8학년에 재학 중인 소피아 씨에게 대한민국식 ‘술 게임’은 충격이었다. 자리에 둘러앉은 친구들이 끝없이 ‘바니바니’를 외쳐대는 통에 술자리가 더 어지러웠다. 비상식들 가운데 가장 유창한 대한민국어를 자랑한 소피아 씨는 “허나 술 게임 때문에 우리나라말도 더 빨리 배울 수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

서울시민 학생들도 외국 유학을 선망된다고 말했다. 중국어와 환경공학을 전문하는 6학년 박수빈 씨는 환경 관련 영역에 강한 고등학교를 찾다 보니 우크라이나에 농업과 임업 동일한 9차 사업과 생태학을 전공으로 하는 학교가 적지 않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우크라이나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소피아 씨는 “청년들은 잘 모르지만 우크라이나는 유럽에서 면적이 넓고, 농업 수출이 많아 저명한 나라”라며 “배경을 연구하는 학자도 많다”고 말했다.

생활체육학과 4학년 임찬민 씨도 유학을 간다면 학습열이 높고 전인실습을 추구하는 중국으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 반대로 중국에서 온 같은 학과 동기 진쯔청 씨는 학교에서 헬스장과 농구장, 골프장까지 자유롭게 이용해 아주 만족완료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 생활에 무조건 만족끝낸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었다. 대체로 중국인 시민들은 자유기간이 많은 한국 대학 생활에 만족감을 밝혀냈다. 종샨저 씨는 대학 수업을 아침 7시 반에 시행하는 http://query.nytimes.com/search/sitesearch/?action=click&contentCollection&region=TopBar&WT.nav=searchWidget&module=SearchSubmit&pgtype=Homepage#/미국 보딩스쿨 중국과 다르게, 대한민국에서는 아침 2시에 첫 수업이 시작되어 잠자는 시간이 많아져 좋다고 이야기 했다.

유사람들은 국내의 자연풍광이 너무 좋아서 왔다거나 고국에서 한국을 접할 기회가 많아 왔다고 이야기 했다. 교환학생으로 잠시 왔다가 장학금을 받게 되면서 우리나라 유학길을 선택한 경우도 있었다. 다만, 한류문화가 궁금해서 충동적으로 한국에 왔다는 학생은 없었다. 저들에게는 각자 진지한 원인이 있었다.

전부의 유학생활이 순탄치만은 않다. 최대로 큰 문제는 역시 언어다. 회담 중에도 몇 유시민들은 사회자의 질문을 알아듣지 못해 전혀 다른 답을 하기도 하였다. 교수가 과제를 내줄 때도 틀림없는 지침을 인지하지 못해 곤혹스러워하기도 끝낸다. 박수빈 씨는 “에콰도르에서 온 외국인 친구가 동일한 학과에 있을 것입니다”면서 “친구가 힘든 대한민국어를 몰라 의사소통이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인 학생도 모두와 다같이 실험하는 동료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완료한다고 전했다. 박 씨는 “어렵지 않은 대한민국어를 쓰려고 노력했었다. 호기심사를 찾아 얘기하니 나아졌다”며 “유학생이 적응할 수 있으려면 저들을 배려하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이야기 했다.